강예빈, 섹시 뱀파이어 변신..볼륨 몸매

  • 등록 2012-09-28 오후 6:03:38

    수정 2012-09-28 오후 6:03:38

강예빈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강예빈이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맥심 10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그동안 다른 화보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발산하며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강예빈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맥심 10월호에는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 화보와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 ‘기타의 神’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인터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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