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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볼 빨간 오춘기’ 특집으로 박준형-박재범-이국주-슬리피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슬리피는 이국주를 향한 일편단심 마음을 내비치며 어필 퍼레이드를 펼쳤다. 그는 이국주에게 고가의 신발과 한참을 기다려야 살 수 있는 햄버거를 선물했던 사실을 고백해 핑크빛 기류를 드러냈다.
또한 슬리피는 SNS DM 협찬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는 DM 협찬을 받기 위해 이천으로 가스레인지를 받으러 갔던 사연 등을 얘기하며 해명에 나설 예정. 그는 자신이 타고 다니는 고급 외제차와 관련해 ‘가난한 척’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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