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전혜진-류현경, 핑크 리본 묶고 `사랑스러운 미소`

  • 등록 2013-09-27 오전 10:56:15

    수정 2013-09-27 오전 10:56:15

▲ 일곱 쌍의 스타 커플들과 함께한 2013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일곱 쌍의 스타 커플들과 함께한 2013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핑크 리본 캠페인으로도 잘 알려진 대한암협회 주최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함께 유방암을 이겨내세요. 우리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라는 2013년 캠페인 테마에 맞춰 코스모폴리탄이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와 일곱 쌍의 스타 커플들과 함께 진행한 스페셜 화보다.

2013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의 홍보대사 윤형빈·정경미 부부를 비롯해 남성진·김지영 부부, 이영아·이상민 남매 그리고 절친한 친구로 잘 알려진 박수진·김성은, 전혜진·류현경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각 커플들은 캠페인의 상징인 핑크 리본을 모티브로 친구, 가족, 동료, 연인이 서로 함께 서로 힘이 되고 이러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지원, 도움을 통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Pink, Announce, Positive, Drama, Warm Hearted, Mate, the Right 등 유방암을 대하는 다양한 태도를 표현하며 각양각색의 핑크빛 매력을 발산했다.

일곱 쌍의 스타 커플들과 함께한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 화보 및 인터뷰, 유방암에 대한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스타 커플, 핑크 리본 캠페인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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