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서 데뷔하는 크레용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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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일본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크레용팝은 20일 새벽 도쿄FM ‘야마다히사시의 라지안 리미티드 F’를 통해 데뷔 싱글곡 ‘라리루레’를 공개했다.
크레용팝의 ‘라리루레’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심술부리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귀엽고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크레용팝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에는 ‘라리루레’와 더불어 ‘빠빠빠’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