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21일 부친상 '애통'

  • 등록 2008-04-21 오후 2:03:23

    수정 2008-04-21 오후 2:04:11

▲ 개그우먼 송은이의 아버지가 21일(오늘)별세했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21일 부친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송은이의 아버지는 지병인 간암으로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송은이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촬영을 위해 괌에 있다가 부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21일 새벽 급하게 귀국, 임종을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중에 치러질 예정이며, 고인의 유해는 화장 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 관련기사 ◀
☞송은이 부친상, 서울대병원에 빈소 마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