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이 ‘성선설 vs 성악설’을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펼쳤다. 이날 게스트는 개그맨 김준현.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와 뜨거운 입담을 펼쳤다.
김준현은 성악설에 대해 강력한 주장을 펼치며 성선설을 주장하는 기욤과 다니엘을 비롯해 G12멤버들과 한 치 양보 없는 토론을 펼쳤다. 특히 김준현은 평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으로 토론에 참여하며, 철학과 출신이라는 학력을 증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
▶ 관련기사 ◀
☞ '이혼변호사' 조여정, 19禁 깬 언니..로코 케미도 터졌다
☞ '어벤져스2' 93.9% vs '약장수' 0.1%..개봉 D-3, 극명한 희비
☞ '에이지 오브 어벤져스' D-3, 예매율 93%↑-매출액 46억↑
☞ 티아라 지연, 뷰티 화보 공개..성숙해진 비주얼
☞ 이유리, 데뷔 14년 내공..'사장님'으로 통하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