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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역도선수 김복주 역, 스타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중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다정한 커플연기를 펼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이성경과 남주혁이 수영장 앞 벤치에서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제작사 측은 “극중 이성경과 남주혁은 연인이 된 이후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 가운데 서로 챙겨주고 위로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며 “그 과정을 함께 겪으며 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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