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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매된 신승훈의 정규 11집 ‘아이엠 앤 아이엠(I am...&I am)’을 구매하기 위해 음반매장이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핫트랙스 광화문점에서 신승훈의 친필 사인CD 200장이 30분만에 품절됐으며, 친필 사인이 들어간 앨범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신승훈의 새 앨범을 구매하고자 늦은 시간까지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과거의 소녀 팬부터 숨어있던 남성팬들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구매 행렬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은 신보 발매 전 예약판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발매 당일인 12일에도 음반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가요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음반킹’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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