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와이드앵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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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골프 대회 ‘와이드앵글 with 방신실 스크린골프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드앵글 with 방신실 스크린골프챌린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투비전, 투비전 NX 시스템을 갖춘 골프존 매장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여는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에서 ‘와이드앵글 스크린 챌린지’ 방 입장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방신실(20)이 참가하며 골프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와이드앵글은 대회 결과에 따라 우수 참가자 및 시청자 추첨 등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와이드앵글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방신실 외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임성재,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김재일, 이태훈, 홍순상, KLPGA 투어 고지우, 박지빈, 임채리 등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