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바이블' 제시카 "기내서 얼굴과 주변에 미스트 뿌려, 수분 유지"

사진=KBS Drama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뷰티바이블’의 MC 제시카가 장시간 비행 시 건조한 기내에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오는 4월 9일(토) 밤 8시 40분 KBS Drama 채널에서 방송되는 ‘뷰티바이블 2016 S/S’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100% 수분 충전! 퍼펙팅 보습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뷰티 팁들을 전수한다.

제시카는 “비행기로 이동할 때마다 건조함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며 이를 위해 “얼굴뿐 아니라 공기 중에도 미스트를 뿌려서 주변 자체를 촉촉하게 만든다”고 새로운 미스트 활용법을 전수했다.

이뿐만 아니라 ‘리얼 뷰티 랭킹쇼’에서는 스튜어디스들이 직접 뽑은 생존 수분 아이템은 물론 즉석 와인 팩, 핸드크림 활용법 등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보습 ‘꿀팁’까지 빠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건조한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다양한 노하우는 오는 9일(토) 밤 8시 40분 KBS Drama에서 방송되는 ‘뷰티바이블 2016 S/S’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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