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신화 WDJ의 첫 미니앨범 ‘컴 투 라이프’(Come To Life) 프로모션 플랜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신화 WDJ는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이뤄진 신화의 첫 유닛이다. 신화에서 유닛이 나오는 것은 데뷔 이후 24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은 12월 6일에 발매한다.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앨범명 ‘컴 투 라이프’에 코로나19 시기를 잘 버텨낸 팬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