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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둘째 태은, 셋째 수진과 함께 엄태웅의 집을 방문했다. 태은은 올 해 네 살, 수진은 14개월이다.
차태현과 함께 화면에 모습을 나타낸 태은과 수진은 아빠 엄마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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