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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7일 신스틸러 페스티벌 사무국이 발표한 공로상, 감독상, 남녀 신인상 수상자 명단에 남자 신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온유는 폭발적인 인기를 끈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여자 신인상은 KBS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과 영화 ‘검사외전’에서 열연한 신혜선이 수상한다. 공로상 수상자는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배우 김영옥, 감독상은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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