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최민용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설파했다.
최민용은 20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미래의 아내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자연 속 삶을 경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산촌과 어촌, 농촌에서의 ‘자연인의 삶’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촌 출신의 왕심린부터, 농사의 달인을 자처한 자히드까지, 다양한 ‘생존 기술’을 자랑하며 경쟁을 벌였다. 또 은둔 생활을 택한 각 나라의 자연인들과, 자연 치유법 등을 소개했다.
20일 밤 10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