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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브라이언 뜨리아농에서 열린 ‘오현진의 폴댄스 피트니스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서 새 음반 계획에 대해 “플라이투어스카이로는 오는 9월 혹은 그 이후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내용이나 변동사항은 다시 말씀드리겠다.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꽃집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같은 소속사인 양정원 심으뜸 양호석 등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