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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민혁은 ‘깜직한 자기자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용의자 역할을 맡은 각 출연자들의 알리바이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해자의 남자친구 최과장 역할을 맡은 강민혁이 사건 속에서 NS 윤지의 역할인 김비서와도 심상치않은 관계였음이 밝혀졌다. 김비서 역할의 NS윤지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상황에서 각 출연자들이 “바람기 많은 최과장(강민혁)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강민혁은 “잘생긴게 죄일뿐”이라고 깜찍하게 받아치며 상대의 입을 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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