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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이데일리 스타in과 전화통화에서 “김현중의 입대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내년 3월 입대설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키이스트는 입대 영장을 받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폭행 물의로 현재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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