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방송인 김제동과 개그우먼 조혜련 등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 회생 프로젝트에 전격 투입됐다.
파일럿성 새코너 '노다지'에 신정환, 황보, 최민용, 김나영, 김태현, 티아라의 전보람과 전종환 아나운서 등과 함게 진행을 맡게 된 것. '노다지'는 역사버라이터로 문화유적지, 관광지, 명물, 명소 등 해당지역의 랜드 마크를 찾아 보물지도를 만들어 가는 콘셉트다.
'노다지' 첫 촬영은 지난 14일 수원에서 진행됐다. 방송은 오는 26일.
▶ 관련기사 ◀
☞임정은, '일밤-몸몸몸' MC 3주 만에 하차
☞'일밤-몸몸몸' 이미연·신애라 등 톱스타 '동안비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