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조혜련, '일밤' 새 코너 '노다지' 투입

  • 등록 2009-07-21 오후 5:21:37

    수정 2009-07-21 오후 5:40:37

▲ 방송인 김제동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방송인 김제동과 개그우먼 조혜련 등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 회생 프로젝트에 전격 투입됐다.
 
파일럿성 새코너 '노다지'에 신정환, 황보, 최민용, 김나영, 김태현, 티아라의 전보람과 전종환 아나운서 등과 함게 진행을 맡게 된 것. '노다지'는 역사버라이터로 문화유적지, 관광지, 명물, 명소 등 해당지역의 랜드 마크를 찾아 보물지도를 만들어 가는 콘셉트다.

제작진은 21일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보물을 찾아가며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것이 목표"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공익성과 오락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노다지' 첫 촬영은 지난 14일 수원에서 진행됐다. 방송은 오는 26일.


▶ 관련기사 ◀
☞임정은, '일밤-몸몸몸' MC 3주 만에 하차
☞'일밤-몸몸몸' 이미연·신애라 등 톱스타 '동안비결' 공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공중부양
  • 이강인, 누구와?
  • 다시 뭉친 BTS
  • 착륙 중 '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