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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지난 2013년 드라마 ‘환상거탑’ OST 파트3 ‘헤어지자는’으로 주목도를 높인 신예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사운드에 풍부한 감수성을 표현하는 데 능하다. 2009~2010년 워싱턴 코리안-아메리칸 체임버 싱어스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당시 시애틀 공연 때 솔로 무대를 가질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준은 신곡 ‘아이 두’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변해가는 남자의 잔잔한 고백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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