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키는 25일 JTBC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 녹화에 참석했다.
‘크라임신’은 다섯명의 고정 출연자 외 매회 한 명의 게스트가 등장해 추리대결을 펼친다. 헨리와 민혁, 성규, 소유가 앞서 ‘크라임신’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인물들. 각 게스트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추리게임에 동참하며 시선을 끌었지만 결과적으로 ‘범인’은 찾아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키는 “평소 추리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추리게임을 표방한 예능프로그램은 처음이라 긴장된다. 많은 예능을 경험했지만 ‘크라임씬’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해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최초로 ‘범인’ 검거에 성공한 게스트로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크라임 씬’은 국내 최초로 ‘RPG 추리게임’을 표방하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한 뒤 결백을 주장하는 용의자들 중 진짜 ‘범인’을 찾아내는 콘셉트다. 용의자 역할을 맡은 6명의 출연자가 각각 타당한 알리바이를 내놓으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샤이니, 월드투어 콘서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포토] 나나, 옆트임 스커트 완벽 소화 '워너비 몸매'
☞ 최자-설리 열애설 재점화 '개코는 알고 있었다?'
☞ [포토] 나나 "몸매 관리? 매일 밤 스쿼트-윗몸 일으키기 100개"
☞ [포토] 나나, 가녀린 어깨 라인 '쇄골 미인 인증'
☞ 나나, 명품 몸매 과시 '복근 살짝 드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