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오늘 둘째 아들 출산…“산모·아이 건강”(공식입장)

  • 등록 2018-01-26 오후 6:52:58

    수정 2018-01-26 오후 6:52:58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전지현이 둘째를 출산했다.

소속사 문화창고는 26일 오후 “금일 저녁 6시 경, 서울 소재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속사는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면서 “아낌없이 축하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지난 2016년 2월 득남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전지현 씨의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전지현 씨가 오늘 26일 저녁 6시 경, 서울 소재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낌없이 축하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