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18일 러시아와 월드컵 첫 경기를 갖는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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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우슬혜는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약사 정다애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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