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노골적으로 광고효과를 한 OnStyle의 `겟 잇 뷰티 2011`에 대해 최고수위 제재조치인 `시청자 사과 및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
이러한 이유로 방통심의위는 `겟 잇 뷰티 2011`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MBC `100분 토론`과 SBS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 등은 주의 조치를 받았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