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이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 편 게스트로 초대됐다. 가수 보아와 함께 강원도 정선 옥순봉으로 간다. 다음 주 중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해진의 ‘삼시세끼’ 정선 편 합류는 의미가 있다. 스핀오프로 제작된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만재도를 찾아 차승원과 합께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나영석 PD와도 인연이 있고, 보아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라는 낯선 조합에도 기대가 실린다.
|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5일 이데일리 스타in에 “한번 다녀와서 아무래도 익숙한 부분도 있겠지만 환경이나 사람들이 또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설레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만재도 라이프 이후 그의 ‘삼시세끼’ 모습을 그리워했던 시청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
▶ 관련기사 ◀
☞ '차줌마의 SEXY'..차승원, 대만판 엘르 표지 장식
☞ 하지원·이진욱 '너사시', 황금 라인업 구축..본격 촬영 돌입
☞ 강소라, 스페셜K 광고 B컷 공개..끝 없는 다리길이 '부러워~'
☞ '가면', 드디어 터진 유인영 존재감..긴장+몰입 높였다
☞ 유해진부터 '가면'까지..'심엔터'로 가면 성공으로 '通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