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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은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빅매치 볼링신(SHIN)’을 방송했다. 신혜성은 “드디어 기다리시던 프로선수들과의 볼링 한 판을 시작하도록 하겠다”면서 “오늘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제 의지를 나타낸 티셔츠도 입었다”고 말했다. 신혜성이 입은 티셔츠 뒤에는 ‘기쁨 주는 신혜성’이라고 적혀 있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날 신혜성은 볼링 경기에 팬들을 위한 공약도 내걸었다. 신혜성은 “곧 제 솔로 앨범이 나오고 첫 방송을 할 텐데 제가 이긴다면 회사 돈으로 첫 방송에 오시는 팬들에게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성은 “여러분에게 커피를 대접하기 위해 오늘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혜성은 다음달 12일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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