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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복고걸'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내 뷰티 커버 사진 촬영을 진행해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이효리는 이번 촬영을 위해 안성평강공주 보호소를 찾아 유기견들을 데려오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이효리의 에코라이프와 유기견 입양에 관한 인터뷰 및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함께 제공되는 코스모 뷰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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