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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하상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인 생활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하상욱은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대세탐구생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하상욱은 “원래 앱이나 웹을 만드는 디자이너였다”며 “요즘 생활은 한마디로 ‘잉여’(할 일 없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말)다. 일 없으면 뒹굴거리고 일 있으면 잠깐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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