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까지 따냈다...스포츠산업 '생태계 파괴자' 된 빈살만[글로벌스트롱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11/PS23110500115t.jpg)
![[포토] 폭염 속 휴식취하는 건설 근로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3/08/PS23080100718t.jpg)
|
|
|
|
|
|
|
|
박찬호(1997년 LA 다저스) 120만 달러*
김병현(1999년 애리존 다이아몬드백스) 225만 달러*
이상훈(2000년 보스턴 레드삭스) 200만 달러
구대성(2005년 뉴욕 메츠) 80만 달러
류현진(2013년 LA 다저스) 485만 달러
강정호(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75만 달러
*표는 계약금, 류현진 강정호는 포스팅 머니 제외 금액
2024년 06월 01일 토요일
[이데일리 e뉴스팀]
메이저리그 진출 주요 선수 계약금 or 연봉
박찬호(1997년 LA 다저스) 120만 달러*
김병현(1999년 애리존 다이아몬드백스) 225만 달러*
최희섭(2000년 시카고 컵스) 120만 달러*
이상훈(2000년 보스턴 레드삭스) 200만 달러
구대성(2005년 뉴욕 메츠) 80만 달러
류현진(2013년 LA 다저스) 485만 달러
강정호(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75만 달러
*표는 계약금, 류현진 강정호는 포스팅 머니 제외 금액
박찬호(1997년 LA 다저스) 120만 달러*
김병현(1999년 애리존 다이아몬드백스) 225만 달러*
이상훈(2000년 보스턴 레드삭스) 200만 달러
구대성(2005년 뉴욕 메츠) 80만 달러
류현진(2013년 LA 다저스) 485만 달러
강정호(2015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75만 달러
*표는 계약금, 류현진 강정호는 포스팅 머니 제외 금액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김민규 '매치킹 원하는 한국오픈 챔프'](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6/PS24060100539t.jpg)
![[포토]장민규 '온그린을 기대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522t.jpg)
![[포토] 고군택 '일본에서부터 좋은 샷감을 이어간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483t.jpg)
![[포토]민희진 어도어 대표 주총 관련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853t.jpg)
![[포토] 안전한국훈련 참가한 조성명 강남구청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678t.jpg)
![[포토] H&M 피팅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293t.jpg)
![[포토]검찰 송치되는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100059t.jpg)
![[포토] 허인회 '2승을 달리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205t.jpg)
![[포토] 이마트, 영업시간 변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858t.jpg)
![[포토]송은혜, 이데일리 사진공모전 시상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5/PS24053000753t.jpg)
많이 본 뉴스
- 1 “남자치고 너무 이뻐” 김흥국, 한동훈과 2시간 동안 무슨 말 했나
- 2 차두리 “보고싶어♥”…피소女가 공개한 카톡 보니
- 3 "엄마 숨 안 쉬어져요" 캐리어에 갇힌 9살의 마지막 외침[그해 오늘]
- 4 “섹스리스 탓”…옆집女와 바람난 남편의 황당 변명[양친소]
- 5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사고내고 바로 내려 합의했어야"
- 6 [속보]美4월 근원PCE물가상승률 전월비 0.2%…전년비 2.8%
- 7 "차 종잇장처럼 구져져" 25t 트럭과 충돌했는데 운전자 멀쩡[이車어때]
- 8 “비행기 사고인 줄”…10분 동안 부탄가스 7300개 폭발했다
- 9 뉴진스에 ‘방긋’ 하이브에 ‘떨떠름’...민희진 회견 표정 화제
- 10 '언니 믿었는데' 비수 찔린 구지은…백척간두 놓인 '아워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