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한국인 최초' 보그 표지 장식

  • 등록 2019-03-16 오전 12:00:29

    수정 2019-03-16 오전 12:00:29

한국인 최초 보그 표지 장식.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판 보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보그 US 4월호는 14개국에서 온 여성 인재들을 기념했다.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 배두나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 디피카 파두콘과 함께 보그 US 4월호의 표지 촬영에 함께했다. 특히 미국 보그 창간 127년 역사상 최초로 커버를 장식한 한국인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화려한 화관과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봄의 여왕 같은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영화 ‘괴물’, ‘공기인형’,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 세계적으로 그 완성도를 인정 받은 영화에 출연해 세계적인 거장들과 호흡을 맞춘 배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센스 8’으로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드라마 ‘센스 8’은 넷플릭스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낳았으며 배두나는 이 작품을 통해 전세계적인 인기와 관심을 얻었다. 이어 최근 선보인 ‘킹덤’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국적을 가리지 않고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쌓아 온 배두나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배두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 촬영을 비롯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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