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 조승우, 이준혁에 반격…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등록 2017-07-02 오전 9:45:15

    수정 2017-07-02 오전 9:45:15

사진='비밀의 숲'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비밀의 숲'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토일 미니시리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7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전국 평균 4.4% 최고 5.1%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0대~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3% 최고 3.3% 시청률로 집계됐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선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이 증거 인멸을 시도하던 서동재(이준혁 분)을 잡았다. 검사장이 된 이창준(유재명 분)은 주변 정리에 나섰고, 서동재 또한 살 길을 도모했다. 서동재는 스폰서 박무성(엄효섭 분)의 아들 박경완(장성범 분)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그 사이 김가영(박유나 분)의 휴대전화를 은밀히 처분하고자 했다. 황시목, 한여진, 장형사(최재웅 분)는 이를 뒤쫓았고, 영은수(신혜선 분)의 도움을 받아 서동재를 박무성의 집에서 체포했다.

‘비밀의 숲’8회는 28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