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스택, KAIST OpenStack 클라우드 시스템 수주

OpenStack 기반 클라우드 원천 기술의 학습환경 구현
KAIST의 딥러닝 교육과 연구개발 환경 개선 기대
  • 등록 2017-12-10 오전 7:05:11

    수정 2017-12-10 오전 7:05:1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클라우드 기술 전문기업인 (주)데브스택(대표 장승욱)가 KAIST의 OpenStack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사업 주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는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OpenStack을 활용해 KAIST 전산과가 보유한 전산 자원을 클라우드 형태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OpenStack 기반 클라우드 원천 기술의 학습 환경 및 학부 코딩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 포털, OpenStack기반 오픈소스로 개발한 전산 자원 가상화, GPU 가상화 및 컨테이너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개발 시 GPU를 적용할 경우 수십 배의 속도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GPU는 딥러닝 연구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다.

또한 컨테이너 기술은 개발, 테스트, 배포의 각 단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를 해결해줘 최근 도입이 크게 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KAIST는 GPU 가상화와 컨테이너 실행 기능을 갖춘 가장 진보된 형태의 교육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데브스택의 장승욱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딥러닝과 클라우드가 핵심 기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연구진, 학생을 갖춘 KAIST가 소프트웨어 교육과 딥러닝 연구개발에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신 클라우드 기술의 안정적인 적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IST 학생들은 2018년 신학기부터 GPU와 컨테이너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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