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거래에서 쉐이크쉑의 주가는 17.19% 상승한 91.49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쉐이크쉑의 4분기 순이익은 677만 달러(주당 15센트)로 전년 동기 776만달러(20센트)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2억3850만달러에서 2억8620만달러로 약 20% 증가하며 월가 예상치 2억8020만달러를 넘어섰다.
쉐이크쉑은 4분기 미국에 15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멕시코, 태국 및 기타 지역에 9개의 라이선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