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18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

  • 등록 2012-03-06 오전 10:10:31

    수정 2012-03-06 오전 10:10:31

▲ 배우 정소민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정소민이 1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소민은 오는 4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가제)에 캐스팅됐다. 정소민은 시골 출신 소녀 정소민 역을 맡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극중 정소민은 인심 좋은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 남을 잘 믿는 시골 소녀. 상경한 뒤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자수성가의 꿈을 키워가지만 심성이 착하고 사람을 잘 믿어 늘 남에게 당하는 인물이다.

정소민은 "평소 시트콤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 작품을 통해서 선보일 저의 엉뚱ㄴ하고 코믹한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탠바이`는 가상의 방송국 TV11을 배경으로 예능 PD, 작가,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방송국 사람들을 통해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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