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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아트는 산하에 알파로메오와 란치아, 아바스(Arbath), 피아트 프로페셔널 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 국내 미출시 모델이어서 브랜드 자체가 생소하다. 크라이슬러도 지프와 닷지, 램, SRT, 모파를 더한 6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피아트는 페라리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말 분사를 결정하고 지분을 매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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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수요일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포토]생소한 브랜드 란치아·아바스·알파로메오
[프랑크푸르트(독일)=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PSA)이 15~2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다양한 산하 브랜드 신차를 전시했다.
이탈리아 피아트는 산하에 알파로메오와 란치아, 아바스(Arbath), 피아트 프로페셔널 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 국내 미출시 모델이어서 브랜드 자체가 생소하다. 크라이슬러도 지프와 닷지, 램, SRT, 모파를 더한 6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피아트는 페라리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말 분사를 결정하고 지분을 매각 중이다.
이탈리아 피아트는 산하에 알파로메오와 란치아, 아바스(Arbath), 피아트 프로페셔널 5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 국내 미출시 모델이어서 브랜드 자체가 생소하다. 크라이슬러도 지프와 닷지, 램, SRT, 모파를 더한 6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피아트는 페라리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말 분사를 결정하고 지분을 매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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