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이정은6-'장타자' 김아림, 박인비 소속사와 계약

  • 등록 2018-12-07 오전 8:19:36

    수정 2018-12-07 오전 8:19:36

LPGA 진출을 본격 선언한 이정은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핫식스’ 이정은6(22·대방건설)이 박인비가 속한 스포츠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와 손잡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본격 진출에 나선다.

브라보앤뉴는 LPGA투어 데뷔를 선언한 ‘핫식스’ 이정은6(22·대방건설)를 비롯해 ‘장타여왕’ 김아림(23·SBI저축은행), 남아공 프로무대에서 3승을 거둔 2019시즌 루키 박도영(2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은메달, 남자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한 오승택(20·한국체대), 여자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유해란(17·숭일고) 등 총 5명의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정은은 통산 6승을 기록중인 KLPGA 간판 스타다. 지난해 다승왕, 상금왕, 대상 등 6관왕을 수상하며 KLPGA 투어 최초로 전관왕을 달성하고 올 시즌에도 2번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비롯해 상금왕, 최저타수상, 베스트 플레이어상 3관왕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11월 LPGA Q시리즈에 출전하며 LPGA에 대한 출사표를 던진 이정은은 당당히 수석 합격을 기록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최근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했다. 이미 에비앙 챔피언십 6위 등 여러 차례 LPGA투어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던 이정은은 내년 LPGA 투어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아림은 올 시즌 투어 데뷔 3년만에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했이다. E1 채리티 오픈 준우승을에 이어 중도해지OK정기에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KLPGA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9.18야드로 1위를 기록하며 장타자로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아공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2017년 국내로 무대를 옮긴 박도영은 올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17위를 기록, 차기년도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했다.

오승택은 187cm의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지닌 오승택은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 골프 유망주다..

아마추어인 유해란은 최근 3년 연속 국가대표팀에 선발됐고 올해만 4번의 아마추어 대회를 석권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장상진 브라보앤뉴 마케팅 부문 대표는 “박인비, 유소연을 매니지먼트 해왔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LPGA 진출을 앞둔 이정은이 안정적으로 LPGA 무대에 적응하고 월드 스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또한 김아림이 KLPG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하고 장래가 유망한 박도영, 오승택, 유해란 선수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631 서울시 중구 소공로 48 (회현동 2가) 남산센트럴타워 19, 20, 21, 22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