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 13일 부친상…"지병으로 별세"

  • 등록 2022-04-14 오전 9:17:23

    수정 2022-04-14 오전 9:17:23

윤현민(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현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윤현민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고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윤현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윤현민씨를 비롯해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애도를 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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