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채용위젯 서비스 시작..온라인 채용 플랫폼↑

  • 등록 2018-05-20 오전 8:48:23

    수정 2018-05-20 오전 8:48:2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스타트업 등 디지털 기업 전문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는 각 기업이 자사 홈페이지를 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채용 위젯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켓펀치는 이를 통해 직무별 채용에 맞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각오다.

로켓펀치 관계자는 “국내 채용 서비스 중 유일하게 개인 회원이 실명 기반 공개 프로필을 활용해 개인 회원들이 직접 재직중인 기업 정보, 채용 정보를 업데이트 한다”며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생성되는 공개 프로필은 구인, 구직 뿐 아니라 사업 개발, 투자 등의 비즈니스 전 범위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트파이브 홈페이지에 채용 위젯이 적용된 화면
채용 위젯은 각 기업 홈페이지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위젯을 설치하면 로켓펀치에 등록된 기업 채용 정보와 구성원 정보가 요약 노출된다.

채용 위젯은 서비스 시작 한 달만에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적용됐다. 시작 1주일 만에는 패스트파이브, 머니브레인, 비주얼캠프, 에이팀벤처스, 인테이크, 에어비일팔공 등 기업이 적용을 완료했다.

이들에 따르면 위젯 적용후 지원자가 평균 2배 이상 급증했다. 패스트파이브는 매니저와 디자인 지원자가 급증했다. 머니브레인은 풀스텍 개발자 포지션에 4배 이상 지원자가 몰렸다.

이에 로켓펀치는 지난 14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했다. 앞으로 열흘 동안 채용 위젯을 적용하는 기업에 최대 320만원 상당의 채용 광고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조민희 로켓펀치 대표는 “채용 포털을 통해 진행하는 유료 광고 효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채용 홍보 채널을 고민하고 있다“며 ”가장 채용 효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홈페이지부터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채용 위젯을 개발하게 되었고, 런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곧 채용 위젯을 통해 지원하는 사람들의 유입 통계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고, 더 많은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로켓펀치에 등록된 기업 수는 4만5000개, 회원 수는 12만명이다. 월 순방문자 수는 20만명을 넘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