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코로나 여파 결혼식 연기

  • 등록 2021-09-08 오전 9:24:23

    수정 2021-09-08 오전 9:24:23

슬리피(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슬리피가 코로나19 여파로 10월 예정됐던 결혼식을 연기했다고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당초 슬리피는 내달 11일 4년간 교제한 8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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