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스크린으로 대세 행보..영화 '스물' 주연

  • 등록 2014-04-10 오전 9:15:40

    수정 2014-04-10 오전 9:15:40

김우빈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김우빈이 스크린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김우빈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 왕성한 세 친구의 찬란하게 유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우빈은 이성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혈기에 자신의 삶을 올인 한 백수 ‘치호’ 역에 발탁됐다.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예전부터 워낙 이병헌 감독님의 각본들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시나리오 대사들도 하나 하나 다 입에 착 감기는 느낌이었다”며 “나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아서 고심하다 ‘스물’을 선택하게 됐다. 감독님을 전적으로 믿고 배우는 자세로 촬영에 임하려고 한다. 전작들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 남들이 하는 건 다 누리고 사는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 만화가의 꿈과 배고픈 현실 사이에서 번뇌하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재수생 ‘동우’ 등 세 친구가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색다른 남-남-남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빈을 비롯해 ‘스물’에서 빛나는 연기호흡을 보여줄 20대 대표 남자배우들의 캐스팅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물’은 ‘힘내세요, 병헌씨’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스물’은 막바지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올 여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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