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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가수 문희준이 과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최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죽다 살아난 사람들 특집 녹화에 참여해 H.O.T. 시절 추락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될 뻔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H.O.T 4집 ‘아이야’ 컴백 콘서트를 하던 중 추락사고를 당했다”면서 “무대로 달려 들어오면서 빗물에 미끄러져 무대 밖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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