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측 "다른 작품 출연 논의…'로코킹' 출연은 거절"

이미 고사한 작품 캐스팅 언급 지속돼 곤란
"여러 조건 안맞아 거절 의사 몇차례 전달"
  • 등록 2018-04-11 오전 10:20:00

    수정 2018-04-11 오전 10:20:00

천정명(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드라마 ‘로코킹’ 캐스팅 제의는 분명하게 거절했다. ‘로코킹’에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천정명도 곤란해 하고 있다.”

천정명 소속사 액터사이드 측이 답답함을 호소했다. 액터사이드 관계자는 11일 “천정명은 현재 다른 작품 출연을 논의 중인데 이미 고사한 ‘로코킹’ 출연이 계속 언급돼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천정명은 지난 2월 전 소속사 씨엔에이에이전시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3월 액터사이드(전 디케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관계자는 “천정명이 지난해 말 전 소속사에서부터 ‘로코킹’ 출연 제의를 받아왔지만 계약은 하지 않았다”며 “현 소속사와 계약을 할 때도 ‘로코킹’ 출연 의향을 물었는데 배우 본인이 거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작사가 출연협상을 천정명과 관계 없이 전 소속사와 진행한다고 하고 출연료 등 여러 출연조건이 합의되지 않은 게 출연을 거절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로코킹’(가제)은 일본 작가 와타세유우의 인기 만화 ‘절대그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사랑의 상처로 심장이 차가워진 특수분장사 다다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 영구, 톱스타 마왕준의 삼각관계를 담는다. 천정명은 마왕준 역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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