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한혜진과 결별, 본인 확인 결과 사실 아냐”

  • 등록 2018-12-10 오후 1:14:30

    수정 2018-12-10 오후 1:14:30

전현무(왼쪽), 한혜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방송인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10일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면서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공개 연인인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 7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 이후 불거졌다. 두 사람의 리액션이 예전과 비교해 줄어들었다는 이유였다. 급기야 서로 자리를 피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결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마무리됐다.

두 사람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거듭났다.

이하 SM C&C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현무씨 소속사 SM C&C 입니다.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