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길 첫사랑으로 '무도' 깜짝 등장 '포옹까지!'

  • 등록 2011-01-29 오후 8:15:46

    수정 2011-01-29 오후 11:19:20

▲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박보영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박보영이 길의 첫사랑?'

배우 박보영이 래퍼 길의 첫사랑(?)으로 방송에 등장해 화제다. MBC '무한도전' 추억 여행에서 길의 첫사랑으로 박보영이 재연 배우로 깜짝 출연해 시청자를 놀래킨 것.

박보영은 2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길의 첫사랑인 김효진 역으로 등장해 청순함을 뽐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풋풋했다.

백미는 길과의 포옹신이었다. 빅보영은 이날 길과 서로 고등학생 역으로 분해 깜짝 포옹을 해 멤버들의 질투를 샀다. 두 사람의 포옹신을 지켜본 하하와 정형돈 등은 "말도 안돼"라며 안타까워해 시청자의 웃음을 샀다.

박보영의 '무한도전' 등장에 시청자도 놀랐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트위터 등을 통해 "헉!진짜 박보영이다", "진짜 박보영이 나오다니"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박보영, 정말 이쁘게 나온다"며 흐뭇해하는 시청자도 많았다.

이날 길과 박보영은 고등학생들의 사랑을 풋풋하게 그려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길은 '무한도전' 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지난 1995년 고3시절, 노란 가방을 주로 착용했던 첫사랑 김효진을 찾아 시청자의 관심을 샀다. 또 '무한도전' 멤버인 노홍철이 길의 첫 사랑을 찾는 리포터로 나서 방송의 재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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