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나주 지역 나눔 봉사로 한해 마무리

  • 등록 2018-12-30 오전 9:15:17

    수정 2018-12-30 오전 9:15:1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나주 지역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 물품 및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8일 나주시 일대에서 진행했다.

나주와 서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방한 물품 등으로 구성된 나눔 상자 총 40여 개와 라면, 감귤, 누룽지, 미역국 등의 식료품을 나주 지역 홀몸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나눔 상자는 목도리, 수면양말, 쌀, 곰탕, 김 등 10여 종의 방한물품과 참여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작성한 편지 등으로 구성됐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한해의 마지막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이전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원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진흥원은 2017년 7월 광주·전남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했으며 광주·전남 지역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와 지역 IT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 PC 무료점검,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등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