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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과 친분이 두터운 배우 윤시윤과 동현배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한다. 눈치, 융통성, 친절은 기본, 뒷정리까지 완벽한 알바생들의 등장에 역대급 매출을 올렸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귀한 식재료로 최고가 신메뉴까지 선보였던 박인비 가족이 떠나고 맞이한 슈퍼 영업 8일 차. 차태현과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함께 출연했던 윤시윤, 동현배는 순식간에 인수인계를 받고 외근을 나간 차태현, 조인성을 대신해 슈퍼를 지키게 된다. 슈퍼 영업 시작 후 가장 손님들이 많이 몰려 최고 매출에도 기여했다고 전해지는가운데, 사장들도 놀란 윤시윤과 동현배의 장사 스킬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업이 끝난 후 사장, 알바생들의 저녁 시간과 더불어 배우들의 소탈한 심야 상담소가 오픈한다. 차태현, 윤시윤, 동현배가 함께 했던 드라마 ‘최고의 한방’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후배들의 고민과 사장들의 아낌없는 조언까지 공개된다.
차태현과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가 펼쳐지는 tvN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