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 NS윤지, SNS는 비공개 설정

  • 등록 2017-08-29 오전 9:31:03

    수정 2017-08-29 오전 9:39:14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결별설이 제기된 가수 NS윤지의 SNS 계정이 비공개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오전 기준 NS윤지의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상태다. 그는 SNS를 통해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왔다.

NS윤지는 지난해 11월 챈슬러와의 열애를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결별설이 제기됐다. 연인에서 연예계 동료로 남았다는 전언이다.

NS윤지는 2009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연기자로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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