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김원석 PD “이런 드라마 나와야 할때”

  • 등록 2019-05-28 오후 2:24:57

    수정 2019-05-28 오후 2:24:57

김원석 PD(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기대는 낮추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달라. 열심히 만들었지만, 칭찬을 기대하지 않는다.”

김원석 PD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 미니시리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에서 이처럼 말했다. 본 제작발표회에 앞서 홀로 무대에 오른 그는 “우리나라에 이런 드라마가 하나쯤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적어도 1,2회는 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고대 문명을 배경으로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조성하, 박해준,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총 18부작으로, 오는 6일 1일 오후 9시 ‘PART1. 예언의 아이들’(6부작),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6부작)이 첫 방송한다.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연내 방송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