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측 "세무조사, 특별 사유無…성실히 임하는중"

  • 등록 2019-04-16 오후 2:54:00

    수정 2019-04-16 오후 2:54:00

한채영(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한채영 측이 세무조사에 대해 “특별한 사유는 없다”고 말했다.

한채영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16일 오후 이데일리에 이처럼 밝히며 “고소득자 일반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투데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이 한채영, 공효진, 주상욱 등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채영은 KBSW 뷰티 프로그램 ‘한채영 부티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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