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숲’ 유재명, JTBC ‘라이프’ 합류…조승우와 재회

  • 등록 2018-01-25 오전 11:02:11

    수정 2018-01-25 오후 2:05:04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유재명이 이수연 작가·조승우와 재회한다.

25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명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의 상국대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 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주경문은 흉부외과에 대한 자부심과 의사로서 사명을 가진 인물로, 새롭게 임명된 상국대학병원 총괄 사장 구승효(조승우 분)과 병원 운영 방식을 두고 갈등하는 인물이다.

특히 유재명과 조승우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전작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비밀의 숲’(2017)에서 차장검사 이창준과 평검사 황시목 역을 맡아 끊임없이 대립하며 이야기의 중심을 끌고 갔다. tvN ‘응답하라 1988’(2015) 등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은 유재명은 ‘비밀의 숲’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호평 받았다. 그만큼 전작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이 작가·유재명·조승우의 만남이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라이프’는 병원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각도로 다루는 작품이다. 배우 이동욱이 주인공인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을 맡는다.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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