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민아, 상큼+발랄 물놀이 공개..컴백 기대감↑

  • 등록 2014-07-07 오전 9:23:33

    수정 2014-07-07 오전 9:23:33

유라 민아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유라가 미니 풀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유라와 민아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니풀장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사진 1장과 “상큼! 시원~~ 발랄?!하게 돌아 올 걸스데이를 기대해 주세요. 14일 올 여름을 시원하게 녹여드릴께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사진속의 유라와 민아는 가정집 뒷 마당에 마련한 미니 풀장 안에서 깜찍한 의상을 입고 공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은 4일 공개될 썸머 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사진으로 여름이라는 계절 안에서 걸스데이만의 시원하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걸스데이는 최대한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오는 13일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썸머 파티’를 갖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